by송주오 기자
2018.12.06 21:59:54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폴더블폰·AI…인사 보면 기업 미래 보인다
-‘북적북적’ 스크린
-집에서도, 직장서도…엄마는 늘 죄인입니다
-野3 빼고…민주·한국당 내년예산 합의
-[사설]과학 풍토 잠식하는 외부 압력 멈춰야
-[사설]제주 영리병원 후폭풍을 경계한다
△줌인&
-치킨으로 치킨게임
-국공립유치원 내년 3월 692학급 신설
-“1년간 잘된 건 한반도 평화…소득분배 악화는 뼈 아파”
△좌초 위기 ‘광주형 일자리’ 해법은
-한계 드러낸 지자체 주도…‘노·사·민·정 대타협’ 모델
-‘광주 아니어도 원하는 곳 많아’…떠오르는 군산
-협상 무산에도 불법파업 강행…‘회생 불씨 남기지 않겠다’는 勞
△삼성 임원 인사
-최대 실적 DS부문장 부회장 승진…부사장 13명, 차기 CEO군 넓혀
-삼성SDS 첫 여성 부사장…다양성 확대
-이서현 사장, 패션 손 떼고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맡는다
△SK그룹 임원인사
-50대 초중반 ‘젊은 CEO’ 대거 발탁…컨트롤타워 수펙스는 소폭 개편
-5G 체제 발맞춰…SKT 사상 최대폭 임원 물갈이
△소설 품은 영화大戰
-韓소설 스토리 ‘탄탄’ 할리우드서도 탐내
-베스트셀러≠흥행대박
△신재생에너지로 노다지를 캐자
-한화 태양광 셀, 日 220만장 ‘뚝딱’…LG 태양광 모듈, 고효율 ‘자랑’
-국내 태양광 발전단가, 해외의 9배…입지 규제 완화해 내수 활성화해야
△정치
-거대 양당 ‘그들만의’ 예산안 합의…야3당 “기득권 동맹” 규탄
-김정은 서울답방 초읽기 남산타워·한라산 오를까
-靑 특감반 ‘공직사회 저승사자’로 거듭나기…文 대통령 특명 어쩌나
-‘경제 쓴소리’ 김광두 부의장 사의
△경제
-소재·부품·장비 중기·중견 R&D 밀어…제조업 혁신해야
-8개 그룹 총수家 이사 등재 ‘0’ 책임경영 뒷짐
-“많은 선진국 탈원전·원전수출 병립”→미국·프랑스 사례 뿐
△금융
-‘M&A 로드맵’ 완성…‘우리금융지주’ 조기 안착 힘쓰겠다
-[애드버토리얼]BC카드 ‘고객 만족도’ 업계 최초 11년째 1위
-금융기관장 인사 ‘큰 장’에…고개드는 ‘낙하산’
-시중銀 ‘중기 대출’ 도전에…기업銀, 차별화로 ‘텃밭’ 지키기
△워킹맘 일하는 엄마가 행복한 세상
-10명 중 3명 ‘자살 충동’ 느끼는데…맘카페에 고민글 올리고 셀프처방
-“모유수유·자연분만 안하면 모진 엄마 취급”
-육아는 단거리 아닌 마라톤 엄마도 지칠 수 있어요
-‘혹시 나도 산후우울증?’…이런 당신, 도와드립니다
△산업&기업
-한화, 베트남 항공엔진 부품 공장 가동…김승연 ‘新남방’ 속도
-1g 더 줄여라…초경량 토느북 시장 ‘후끈’
-구글 자율주행 상용택시, 세계 최초 서비스
-푸조 “내년 한국시장 1만대 클럽 목표”
-김상철 한컴 회장 “신성장동력 스마트시티 사업에 올인”
△소비자생황
-‘맛있는’ 숙취해소제, 세계인 ‘쓰린 속’ 달랜다
-‘돈의문’ 104년 만에 AR로 복원한다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이마트로 오세요
-‘왕좌이 게임’ 입은 조니워커 위스키
△중소기업·벤처
-“총리님, 기업가들이 나라 돕게 해주십시오”
-반찬통 사러 왔다가 전기솥까지…“어머, 여기 락앤락 매장 맞아요?”
-LG하우시스 단열재, 국제 화재 안전성 입증
△증권&마켓
-미·중 무역분쟁 ‘휴전’ 들어갔는데…화웨이發 악재에 亞증시 동반급락
-올 배당수익률 10년來 최대지만 기업들 이익에 비해선 신통찮네
-조선株 반등 움직임에도…기자재업계는 ‘와르르’
△증권
-“인력 이탈 막아라”…회계 ‘빅4’ 앞다퉈 연봉인상
-삼바 논란 후 회계법인 CEO 만나 윤석현 “기업가치 평가에 유의해야”
-‘입사<퇴사’…국민연금 기금운용역 ‘엑소더스’ 심각
-전직 연기금 CIO들이 직업 운용사 설립…시장 주목받는 까닭
-NH투자증권 감사위원회 금융사고 예방 ‘현장 점검’
△여행
-반란과 진압…그 처절함은 간데없고 古成만이 제자리에
-우리동네 관광 문제, 주민이 직접 해결…‘2019 관광두레PD’ 모집
△스포츠
-손흥민, 이젠 차붐 121골 넘본다
-무서운 신인 조아연 데뷔전 우승 정조준
-21개월 ‘그린 공백’ 걱정되지만…체력은 더 좋아졌어요
-내년 프레지던츠컵 미국 단장 우즈 “출전 자격 확보 땐 선수로도 뛸 것”
△사람&나눔
-팔만대장경 디지털로 전산화한 종림스님 ‘은관훈장’
-동서식품, 미래 ‘國手’ 찾는다
-이우진, 부동산학박사회 회장에
-신한은행, 미혼모가구에 ‘방한·생활용품’ 전달
-과학기술법학회·식품연구원 오늘 강남서 학술대회 개최
-하나금융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인사가 만사]
-[명복을 빕니다]
△오피니언
-[허영섭 칼럼] ‘반쪽 간담회’의 불통 조짐
-[기고]기상레이더가 필요한 이유
-[기자수첩]정쟁에 표류하는 ‘소방관 국가직 전환’
△부동산
-지식산업센터 올 121개 승인 일년새 30%↑…해마다 늘어
-‘용도지구’ 폐지로…서울 신월·세곡지구 개발 기대감 ‘쑥’
-재건축 속도내는 이촌동 ‘한강삼익’ 한강 조망 ‘스카이 브릿지’ 승인날까
-‘래미안 리더스원’ 잔여분 26가구 경쟁률 ‘893개1’
△사회
-“10년간 사고 14번 낸 물속 지뢰” “철거땐 습지 줄어 생태계 훼손”
-“한유총, 불법행위 걸리면 법인 설립 허가 취소할 것”
-‘기승전 페미니즘, 지친다 지쳐’ 탈코르셋 거부할 권리 없나요
-‘돈봉투 만찬’ 이영렬, 면칙 취소소송도 승소
-‘갑질 공무원’ 은폐해도 징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