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25.06.26 14:23:09
전국 매장 44%에 인력 파견…본사 직원 참여율 160% 기록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SK텔레콤(017670)(대표 유영상)이 유심(USIM) 교체 작업 누적 939만 건을 돌파하며 대규모 보안 조치를 안정적으로 수행 중이다. 8주간 총 2만 1천여 명의 인력을 전국 매장에 투입하며 전사적 대응에 나섰다.
SK텔레콤에 따르면 6월 26일 0시 기준, 누적 유심 교체 건수는 939만 건에 이르렀으며, 하루 전인 25일 하루 동안만도 2만 건이 처리됐다. 이는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보안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유심을 교체하는 대고객 캠페인의 핵심 과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