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지윤 기자
2021.12.02 21:21:3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다음은 3일자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S공포’ 커졌다…정부 물가부터 긴급처방
-사적모임 4~6명으로 위드코로나 일단 멈춤
-부동산 민심 정조준…‘강남 개발’ 꺼내든 李
-“李·尹 쌍특검 실시 국민에 진실 밝혀야”
-[사설]멈출 기미 없는 물가 뜀박질, 인플레 장기화 차단해야
-[사설]완성차업계 중고차 진출, 소비자편익이 우선 잣대다
△종합
-“또래 상위 16%…짠테크 스타일이네요” 자산분석부터 연말정산 준비까지 척척
-‘미등기 임원’ 이재현 CJ회장 1년간 보수 124억원 받았다
△李, 강남 공급카드 만지작
-교대부지·탄천유수지 입지 뛰어나지만…“주민 반발로 실현 가능성 낮아”
-같은 단지 전세, 10억 넘게 차이나 혼란
△오미크론發 방역비상
-“비수도권 확산 가능성”에…모임 제한하고 식당 문부터 닫겠다는 당국
-질병청 “고령층, 사전예약 없이 당일접종 가능”
-美·日·유럽, 봉쇄 서둘러…WHO “입국 제한 조치 우려”
△오미크론發 경제충격
-얇아진 지갑, 치솟는 물가…내년까지 이어진다
-불확실성 커진 코스피 매일 1~2%씩 ‘널뛰기’
△종합
-40대 사장, 30대 임원 발탁…‘안정 속 쇄신’으로 4대 핵심사업 속도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새 전략지침 승인
△정치
-겉도는 이준석, 외면하는 윤석열…野 원로들도 나서서 ‘쓴소리’
-이재명 선대위 16개 본부→6개로 축소…기동성 살렸다
-“죄송…결혼생활 깨진지 10년 정도 지나”
-내홍 겪는 尹 지지율 주춤한 사이 李 맹추격…골든크로스 이뤄질까
-조국 사태에 대해…이재명 “진지하게 사과”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李·尹 ‘동굴 안 개구리’
-“내년 초 ‘李·尹·安’ 트로이카 체제 될 것”
△경제
-건보 콜센터 정규직 된 날…공공기관 14곳은 비정규직 유지
-광주에 수소생산기지 착공
-치솟는 물가 관리에 밀려…전기·가스요금 인상 막히나
-정부, 신산업 연구 지원금 내년 180억으로 확대
△금융
-“금융지주, 인터넷銀 설립·플랫폼사 지배 허용해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내정자 “성과주의 문화, 공고히 할 것”
-카카오페이 “디지털 손보사 내년 초 출범”
-‘전화 대신 카톡’…손보협, 채팅상담 시범 도입
-하나銀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글로벌
-사업확장? 이미지 세탁?…스퀘어·페북, 왜 이름 바꿨나
-美 경영진, ‘역대 최대’ 매도
-르포 ‘델타 이어 오미크론 변이 확산 비상’ 美 초등학교 찾아가보니…
△산업
-비스포크·오브제 뜨니…소수 제품군 업체 ‘울상’
-포스코케미칼, 소재사 첫 합작
-판매량 회복하던 완성車 ‘오미크론’ 변수 예의주시
-자율주행에 꽂힌 현대모비스, 연구개발·개방형 혁신 역량 강화
-경총 “韓, 근속 30년차 월급 1년차의 3배”
△소비자생활
-수제맥주는 취향…‘어메이징’한 경험 선사하는 브랜딩 먹혔죠
-CJ제일제당 산업부 장관상
-수십만원하는 특급호텔…“체크인 대기만 1시간”
-GS25 전 가맹점주에 20만원 지원…1800억 상생안 마련
△이윤희의 아트 in 스페이스
-고된 하루를 버틸 수 있는 건, 오늘 뜬 저 태양 덕분이리라
△증권
-NFT, 성장 잠재력 갖췄지만 ‘버블’…묻지마 투자 금물
-찬바람 몰아치니 난방·의류株 후끈
-10개월만에 공모가 웃돈 씨앤투스성진…“첨단필터로 더 간다”
△증권
-“장단기 금리차 점차 축소…내년은 채권 투자 최적기”
-KTB네트워크 공모가 희망범위 하단 5800원
-CJ ENM ‘SM 인수’ 협상 막바지…왜 늦어졌나
-남양유업 “소송대리인 추가 선임”…한앤코 “재판 지연용”
△부동산
-거래 ‘뚝’·강북 ‘보합세’…콧대 높던 서울 집값 고개 숙이나
-1순위 청약통장 역대 최다
-‘신길우성1차’ 정밀안전진단 도전…재건축 ‘속도’ 기대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마무리 수순…브랜드 우려도 ‘잠잠’
△여행
-빛고을 중심서 즐기는 예술산책
-도심 속 숨은 작품 찾아보는 재미 쏠쏠
-강경록의 미식로드 상추튀김
△스포츠
-LPGA 도전…최혜진·안나린 “준비는 마쳤다”
-오미크론 확산에…프로 골퍼들도 비상
-“핸드볼 처음 배우는 기분…점점 손발 맞는 팀 만들 것”
-‘지방 골프장 싸다’는 옛말…충북골프장 그린피 41%↑
△오피니언
-선비체험에 몰입하는 천주교인들
-청년 ‘달·고·나’를 응원합니다
-메타버스 신시장 개척 기대되는 ‘뉴 싸이월드’
△피플
-“1세대 벤처가 뿌린 씨앗 韓카네기·록펠러재단 뿌리될 것”
-이회성 IPCC 의장·방시혁 하이브 의장 블룸버그 선정 ‘올해의 50인’에 뽑혀
-카카오 디지털헤스케어 진출 대표에 황희 서울대병원 교수
-“사회적 담론 뒤에 숨은 내 이야기 무대서 마주할 것”
-캠코, 창업경진대회 대상에 ‘평행공간’
-삼정KPMG-세계여성이사협회, 여성이사 양성 협력
△사회
-檢 ‘부실수사’ 논란에도 특검 도입 불투명…대장동 수사 좌초 위기
-스토킹처벌법 너무 약했나 피해신고 작년보다 2배 늘어
-“아이들 볼모로 또 파업…이렇게 추운 날 빵·우유라니”
-‘옵티머스 사기’ 징역 25년 김재현, 5년 추가
-대형 교통사고 ‘뚝’ 오토바이 사고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