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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연지 기자 2021.07.13 19:00:35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본느(226340)는 230억원 규모의 강남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42.2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본점 이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수예정일자는 오는 8월 2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