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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신민준 기자 2024.04.11 22:02:02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중국 공식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방북 일정에 돌입했다. 자오러지 위원장은 이번 방문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도 만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북중관계가 본격적으로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