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원다연 기자 2023.03.02 18:11:17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명성티엔에스(257370)는 당사 전 대표이사의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