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국장 대표 ETF 적립식 매수 이벤트 실시

by김경은 기자
2026.02.02 14:29:28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국내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3종 적립식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 및 천스닥(코스닥 1000포인트) 시대를 맞아 장기 적립식 투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TIGER 200’, ‘TIGER 코스닥150’, ‘TIGER 코리아TOP10’ ETF 3종 중 1종 이상을 10주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대표 지수 ETF를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적립식 챌린지’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5개월 연속 해당 ETF 중 1종 이상을 매월 10주 이상 매수하고 누적 100주 이상 매수 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적립식 투자는 정기적인 분할 투자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고 투자 시점을 분산함으로써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적합한 투자 방법으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인 TIGER 200 ETF는 저보수 구조로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중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보유, 장기·적립식 투자 시 효율적인 수익률 관리가 가능하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그동안 S&P500, 나스닥100,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등 해외 대표 지수에 적립식 장기투자를 해왔던 투자자들이 최근에는 국내 대표 지수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국내 증시에 대한 장기·적립식 투자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