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송주오 기자
2021.08.26 21:51:54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다음은 26일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막 내린 초저금리 시대…‘빚투’에 칼 빼든 한은
-희망 찾아온 아프간 韓, 가슴으로 품어야
-급성장 이커머스서 소외된 대형마트
-서울 나홀로보다 경기도 신축 아파트 사라
-[사설]15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 경제 충격 최소화해야
-[사설]게임 셧다운제 폐지, 시대 뒤진 규제 혁파의 계기 삼실
△줌인&
-선진국 격상 대한민국, 난민 수용률은 고작 1%…“난민 대책은 선택 아닌 책무”
-“수용은 NO, 재정지원 OK”…각국 피란민 수용 딜레마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
-집값·빚투와의 전쟁 나선 이주열, 두 번째 화살도 준비한다
-이자 부담 3조원 증가…‘영끌’족 어쩌나
-‘매파’ 돌아섰다지만 “점진적” 강조…시장은 반신반의
△종합
-위험 방치한 석탄公, 산재사고 여전한 LH…김용균을 벌써 잊었나
-미일 낸드 동맹 움직임 ‘초격차 삼성’ 위협할까
-20조 퍼부어 ‘청년 달래기’
-1조 찔금…벤처 지원 생색내기
△진격의 플랫폼, 혁신과 공정 사이<3>
-온라인플랫폼 질주속 대형마트는 규제에 발목…영업시간 풀어야
-악성리뷰·별점테러 피해 막고 상생 모색
-네이버, 전방위 ‘혈맹’으로 독과점 논란 정면돌파
△정치
-與 ‘언론중재법 처리’ 신중론 고개들자…오늘 ‘연석회의’ 연다
-윤희숙 사퇴 처리냐 아니냐…공 넘겨받은 與 ‘딜레마’
-유승민 대선 출마 공식 선언…‘경제대통령’ 내세워
-윤석열, 李-李 양자대결 우세 홍준표 지지율 8.1%로 ‘약진’
-與 “OECD보다 집값 상승 낮아” 자평
△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래기술 시즌4
-운전자 표정 변화 읽고, 혈압·심박수 측정 기쁠땐 음악 켜지고 추우면 에어컨 꺼지죠
-“유럽선 장착 의무화 추진 2024년 보편화 시작될 것”
-폭스바겐, 운전자 습관 학습 ‘아이다’…토요타, 쌍방향 소통 가능한 ‘아이’ 개발
△경제·금융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시작…과일·달걀 등 성수품 공급 확대
-가계대출 막히자…기업으로 눈돌리는 은행들
-“담합 봐주기 위한 해운법 개정 안된다”…與 내부서도 반발
-‘K-ESG 가이드라인’ 만든다
△산업&기업
-격화하는 삼성-LG 올레드전쟁, 상대 텃밭 노린다
-수주 호황인데…조선업 직원 감소 인력난 예고인가
-경영환경 급변에 선제 대응 한화그룹 인사 한달 앞당겨
-모빌리티 혁신 선점하라…전기차 타이터 힘쏟는 한국타이어
-롯데·조일알미늄 MOU 배터리사업 전략적 협력
△산업·바이오
-“메이저사에 기술이전…향후 5년간 성장 자신”
-가전업체가 과일가게도 운영…톡톡 튀는 신사업 ‘눈에 띄네’
-“北 해커, 코로나 백신·헬스케어 정보에 눈독”
-“공정위 플랫폼 규제법 통과시 스타트업이 더 피해”
△Auto&Life
-동급최강 성능에 가심비 갑…럭셔리 전기차 나가신다
-날렵한 디자인에 연비 굿…흔들림 없는 편안함
△과학카페
-동해바다도 끓는다…더 빨라진 기후변화
-“고위험군 접종 마무리, 내달 도입을” “먹는 약 개발 이후에나” 의견 분분
-1호 국가과학자 “뇌질환치료제 개발 주력”
△증권&마켓
-메타버스株 유망하지만 국내는 너무 비싸…美 로블록스를 사라
-“대출 막힌데다 금리까지 올라 9억 이하 주택, 수요 더 몰릴 것”
△증권
-“델타 변이 꺾인다해도…경기재개株 추격 매수는 자제해야”
-‘따상상상상 뒤 반토막’ 스팩株 5가지 유의해야
-‘물 들어왔다’…노 젓는 해운업계
-ESG 공시 의무화…“세계적 흐름”vs“기업 부담 과도”
△부동산
-“네이버 매물 크롤링”…반값 다윈중개 ‘매물 가로채기’ 논란
-살 곳 못되는데 정부마저 외면…성북5구역 ‘한숨’
-SK에코플랜트, 친환경 신기술 가진 스타트업 찾는다
-송현동 대한항공 땅 맞교환 ‘옛 서울의료원 부지’로 합의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건국대]전체 60% 1977명 선발…교과 100% ‘KU 지역균형’ 신설
-[고려대]학종 학업우수자 전형, 수능 최저 학력기준 반영
-[광운대]수능최저 미적용…학종 정원외전형 100% 서류 선발
-[국민대]인문·자연·예체능 모든 계열에 ‘AI’ 전공 4개 신설
-[덕성여대]덕성인재전형, 서류·면접형 구분…지우너자 연령 제한 폐지
-[순천향대]학종 자기소개서 폐지…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 적용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숭실대]학종·논술 축소…학생부우수자전형 학교장 추천으로
-[아주대]약학과 학종 선발…의학과 수능최저학력 기준 완화
-[인하대]2627명 선발…전형 일정 안 겹치면 중복지원 가능
-[전북대]자소서·면접제시문 폐지…학종 849명 선발
-[중부대]자율전공설계학부 신설…신입생에 폭넓은 선택권 줘
-[중앙대]지역균형 전형 신설…다빈치인재전형 면접 도입
-[한국외대]학종 자기소개서 전면 폐지로 수험생 부담 줄어
-[한성대]학과 칸막이 허문 전공트랙제…융합형 인재 양성
△스포츠
-모처럼 살아난 최혜진 “컨디션도 샷감도 좋아요”
-김한별 “드라이버 샷 할 때 다운블로 스윙”
-손흥민·케인 듀오 ‘한시즌 더!’
-임성재, 3시즌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 도전
-2022년 NBA 드래트프 전망 남자농구 대표팀 이현중 71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저탄소 에너지에 미래 있어…블루 수소 개발, 석유화학 사업 집중”
-에쓰오일에 12조원 투자…현대중공업과 끈끈한 ‘수소동맹’
△오피니언
-[목멱칼럼]철학 없는 자들의 경영이 위험한 이유
-[기고]코로나시대 중요성 커진 권익위
-[기자수첩]사전청약 확대가 성공하려면
△피플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주력…내년 초 한국주식시장 노크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연구윤리 강화 기억에 남아”
-한상혁 “표현의 자유·언론 책임 동전의 양면”
-서른 된 ‘너바나’ 앨범 속 이 아기, 밴드 멤버들 고소
-디파 메타·장준환 감독 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인사가 만사]
-[명복을 빕니다]
△사회
-팬데믹의 역설…학중 중단율 15년 마에 최저
-하루 20명 사망, 7개월 만에 최대…추석연휴 중대 기로
-조국 동생, 2심서 형량 늘었다…징역 1→3년 법정 구속
-‘가을 장마’ 길어진다…9월초까지 징검다리 비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2심도 징역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