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혜미 기자
2016.07.28 16:33:32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VC(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의 올 상반기 신규수주 및 수주잔고는 매출 성장률 수준의 두자릿 수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뿐 아니라 전기차 부문에서 신규 수주 많았고, 현재 매출은 인포테인먼트가 대부분이지만 향후 확보된 잔고는 전기차 부품 비중이 25%까지 늘었다. 아울러 기존 거래선의 협력 관계가 강화됐고, 기존에 진입하지 못했던 보수적인 OEM도 처음으로 수주했다.”-LG전자(06657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