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기덕 기자
2019.05.28 20:37:29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다음은 5월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취지는 좋지만”…정부 ‘세수 감소’에 난색
-‘엉뚱한 세포’ 알면서 속였다...성장세 ‘K바이오’에 재뿌려
-‘택시 서비스 개선’ 감독 책임엔 뒷짐..승차플랫폼 시장 직접 뛰어든 서울시
-‘고용 보장’ 약속에도...현대車노조 전면파업
◇줌인&
-30년 IB맨의 투자혁신...개인에 공매도 자유를 許하다
-돼지열병 막는다면서...공공처리시설서 年 13만t 잔반사료 생산
◇인보사 허가 취소 파장
-2년 전 성분 오류 알고도...코오롱생명과학 허위자료 제출해 은폐 시도
-1.1조 기술수출 물거품...뿔난 환자·소액주주 집단소송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승차 플랫폼 시장 뛰어든 서울시
-‘승객이 빈 택시 선택 호출’ 빼곤 다를 게 없어...제2 지브로 되나
-문제는 하루 13만5000원 사납금, 장거리 안 뛰면 메우지 못해
◇말 많은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선 방안은
-지키기 힘든 공제요건, 너무 높은 상속세...편법승계 유혹 부채질
-공제대상 매출 5000억 미만으로 확대...최대 1000억까지 공제
-사후관리기간 단축엔 긍정적...공제한도 상향조정엔 손사래
◇정치
-文대통령, 野 인사라인 경질 요구에 때늦은 응답...여전히 조국은 남겨
-국회 파행에 발묶인 ‘대체복무제’..연내 처리 못하면 병역판정 대혼란
-‘정상 통화 유출’을 바로 보는 두가지 시선
-이해찬 “강효상 비호 한국당, 유출 가담 의심”
◇美 파상공세에 코너 몰리는 中
-지금 못 막으면 미래산업 패권 내준다...中 ‘기술굴기’ 원천봉쇄 강공
-삼성 위협하던 中스마트폰사 ‘줄도산’...IT굴기 타격
-빚 내서 집 산 중국, ‘잃어버린 20년’ 조짐 보인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중국통’ 전병서 “트럼프가 한국에 준 엄청난 기회”
-한국이 중국을 보는 세 가지 시선 ‘편견·선입견·불여일견’
◇경제
-경제성과 7단계 추락...韓 국가경쟁력 3년 만에 후퇴
-文 대통령 “투자 애로사항 개선해야”..하반기 공공·민간 10조원 투자 추진
-10년 넘은 가맹점포도 재계약 쉬워진다
◇금융
-대주주 리스크에..케이뱅크 자산건전성 경고등
-중고차 점검업체 책임보험 내달 의무화
-퇴직연금 시장 잡아라...KB·신한금융 ‘정면대결’
◇산업&기업
-“사회적 가치 경영, 이젠 거스를 수 없는 대세”...민간축제 연 최태원
-최정우 “중국 제철사업 체질 강화할 것”
-악재 끊이지 않는 중형 조선사...1분기 수주 단 4척
-짐 무게 측정해 구동력 조절...똑똑해진 현대·기아차 전기트럭
-GS칼텍스, LG전자 손잡고 전기차 생태계 구축
◇소비자생활
-“피부 장벽도 튼튼하게”...유산균을 바르다
-레깅스, 넌 요가할 때만 입니?
-‘폭염특수 다시 한번’...벌써 여름사냥 나선 빙과업체들
◇중소기업·바이오
-삼천리·알톤, 공유자전거·퍼스널모빌리티로 부진 탈출 노린다
-무선 청소기 시장 출사..캐리어에어컨 ‘클라윈드’ 출시
-“최저임금 인상으로 수많은 소상공인 폐업 내몰려”
-홈앤플러스, 유망 중소기업 중국시장 판로 터준다
◇증권&마켓
-200兆 퇴직연금 ‘생애주기펀드 대전’ 예고...퇴직자 웃나
-“올해 코스피 상저하고 없다”..박스권으로 전망 바꾼 자본硏
-신통찮은 코스닥 시장..외국인도 수익률 ‘울상’
◇증권
-“기업 위기 발생 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위기대응 만들라”
-2024년 올림픽 앞둔 파리, 글로벌 투자자 핫플레이스
◇Book
-“현실보다 더 큰 꿈꿔라”...30년 삼성맨의 ‘인생경영’
-‘인간=만물의 영장’ 만든 건 ‘집단지성’
-‘미세먼지엔 마스크’...공포마케팅 아닌가
◇스포츠
-퍼트 난조에 하루새 10타자 들쑥날쑥...박성현 ‘부활 스토리’ 쓰나
-챔스 결승 앞둔 손흥민 “박지성 형 보며 키운 꿈, 꼭 이기고 싶은 마음 뿐”
-‘Drive On’...10대 소녀 교육에 앞장
-반복되는 음주운전 파문...선수 자각이 먼저다
-우즈 ‘텃밭’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통산 82승 도전
◇피플
-“AI가 내게 맞는 일자리 찾아줘요”...취준생·장병 ‘북적’
-“나는 조국해방 위한 첫번째 선구자”..일제 심문에도 안 의사는 당당했다
-조남주 작가 “사회 비주류들 이야기 쓰고 싶었다”
-송중기 “400억 대작 부담...장동건 형이 힘 됐죠”
-진에어, 중원대에 1억원 상당 실습용 항공기 좌석 기증
-인사처 제22회 공무원 문예대전, 김경태 주무관 ‘대통령상’ 수상
◇오피니언
-청년이 농업의 희망이다
-물가냐, 금융안정이냐... 한은, 선택할 때
-‘기생충’과 이미경 부회장의 뚝심
◇부동산
-여의도 면적의 11배 ‘공원’ 사라질 판인데... 지자체에 책임 전가한 정부
-펜트 하우스의 변신
-끊겼던 정동 ‘한양도성 순성길’ 750m 잇는다
◇사회
-네살짜리 남편 동생에게 아가씨라니...호칭 대신 이름은 어때요
-2030년까지 결핵 퇴치...OECD 1위 오명 벗는다
-입닫은 김학의·윤중천...檢, 金 강간치상 적용 놓고 고심
-교육계 ‘국제 바칼로레아’ 도입 놓고 갑론을박
-기술형 입찰 설계심의 때 조달청 참여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