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韓 8분 vs 日 10초’ 지진 재난문자 발송

by이승현 기자
2016.09.13 21:43:37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韓 8분 vs 日 10초’ 지진 재난문자 발송

-“모든 수단 동원 北 강력히 압박”

-수은, 첫 1兆 적자

-취업·결혼 잔소리 이제 그만…‘명절 대피소’ 찾는 젊은이들

△줌인

-[사설]이번엔 추석 민심 좀 똑바로 읽어라

-[사설]눈앞에 바싹 다가서고 있는 지진 위기

-정부, 원전부지 지진 걱정 없다더니…경주 방폐장 인근 37년간 38회 발생

△역대 최대 규모 지진

-스마트 시대 무색…지진 재난문자 발송, 수작업에 절차도 복잡해

-“한국, 더는 지진 안전지대 아냐 규모 7.0 강진 대비책 마련해야”

-진원 깊고 주파수 높아 고층건물 피해 적어

△추석연휴 문화나들이

-무료 국악공연 보며 얼쑤…고즈넉한 한옥서 하룻밤 여유

-[국악·전통]‘길놀이’ ‘팔월가’…불거피 풍년

-[한옥스테이]영감댁 ‘ㄱ’ 훈장댁 ‘ㄷ’…둘러보는 재미 쏠쏠

-[연극·뮤지컬]6만원하던 ‘사랑별곡’ 둘이 봐도 5만원

-[미술·박물관]공예품에 감탄…미켈란젤로에 경탄

△추석 연휴 볼만한 영화 TV

-실화 소재 국내영화 vs 리메이크 외국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

-[밀정]의열단과 일본경찰의 숨막히는 암투

-[매그니피센트7]무법자 7인이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

-[벤허]노예가 된 유대인의 목숨을 건 경주

-안방극장 공략 키워드 세가지

△달라진 추석 풍경

-“미뤘던 해외여행 가요”…고향집 잠깐 찍고 공항으로 떠나

-60년대 설탕, 70년대 과자선물세트…요즘은 간편식이 잘 나가

△정치

-朴대통령 “기업 무책임·도덕적 해이가 경제에 큰 피해”

-당정 “한진, 뼈를 깎는 자구책 마련해야”

-“정부, 지닌 늑장대응”…여야 한목소리로 비판

-한·미, 대북 강경대응 의지 재확인

△경제

-울산·경남 ‘고용쇼크’…외환위기 수준 뒷걸음

-8월 수출입물가지수 두달 연속 동반하락

-나랏빚 600조 넘어…국세는 20조 더 걷혀

-4조 8559억원…추석 전 시장에 풀린 돈

△금융·재테크

-추석연휴 뒤 재테크 4대변수 주목 ①미 금리 ②유가·달러 ③3분기 실적 ④북핵

-“가족이 대신 빚갚아라?” 도 넘은 불법추심 기승

-빳빳한 신권, 이동점포서 바꾸세요

△이슈&트렌드

-‘튜닝은 무조건 불법’…정부 단속보다 대중편견 더 무서워

-튜닝카 멈춰!…겹겹이 규제

-과시용LED등 불법, 깜깜이선팅 불법……30만~40만원 들여 車 원상복구

-외모 꾸미기보다 기능업그레이드 자동차용품·IT기기 실적 반짝반짝

△산업&기업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고무줄 수입차값 혼란 ‘견적서실명제’로 푼다



-삼성디스플레이·中TCL 대형 LCD패널 생산 ‘맞손’

-“글로벌 화장품시장 진출” 포스코대우, 먹거리 확장

-상여금은커녕…개성공단 근로자 ‘한가위 한숨’

-조선 빅3 임단협 추석 넘긴다

-美, 열연강판 ‘관세폭탄’ 포스코에 최대 61% 부과

-수출차질 1400억 한진發 물류대란 피해액 ‘눈덩이’

△산업

-네가 있어…명절엔 나혼자 논다

-부모님 선물비용 ‘부부 동상이몽’

-김영란법 때문에…존폐의 기로 선 삼성·LG 언론재단

-‘전시보고 라떼 한 잔’…문화 마시는 커피전문점

△증권&마켓

-동양매직·우리은행…추석 이후 M&A 큰 장 선다

-포메탈·오텍…지진株 ‘들썩’

-경찰공제회 첫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6곳 선정

-김인섭 앤디포스 대표, ‘스마트폰 방수테이프’ 선도…삼성·애플도 반했죠

△글로벌마켓

-시가총액 30조원, 공룡 비료기업 탄생

-美연준 비둘기파 목소리에…다우지수 1.32%↑

-머스크 vs 베조스 ‘우주 전쟁’

-중 ‘선강퉁’ 눈앞, 40개 증권사 실전 테스트

-차 안팔리니 차량 공유사업…우버에 도전장 낸 푸조

-대풍년에…대두·옥수수값 끝없는 추락

△스포츠

-LPGA 마지막 메이저, 가을야구 막차 티켓 ‘보름달에 물어봐’

-복귀 후 타율 5할2푼2리 강정호 ‘NL 금주의 선수’

-오승환, 잠시 휴식 가벼운 허벅지 부상

△PEOPLE

-중국 최대 공상은행 새 행장에 ‘40대’ 구슈

-파키스탄서 온 유학생 아슬란 쉐자드, 전통 유지하며 다양성 포용 역동적인 한국의 벗 되고파

-산모 구급차 길 열어준 ‘노란 헬멧’ LG복지재단서 1000만원 포상금

-황규연 신임 산단공 이사장 “산업단지 안전관리·환경개선 힘쓸 것”

-브렉시트 때문에…캐머런 전 英총리,의회 떠난다

-권영걸 한샘 디자인 총괄 사장, 40번째 저서 내놔

△오피니언

-[목멱칼럼]‘회장님과의 대화’로 通하는 기업될까

-[특파원의 눈]돈 앞에 고개 숙인 미국

-[기자수첩]‘아이오닉 1000대 판매’ 축배 아직 일러

△부동산

-원주, 혁신·기업도시 겹호재…제주는 신공항 훈풍 솔솔

-대림 ‘잠원 아크로리버뷰’ 이달중 41가구 일반분양

-공동주택 10곳중 4곳만 ‘내진설계’

-연내 지방 재건축·재개발 1만2000가구 공급

△사회

-“우르릉 소리에 밥먹다 뛰쳐나와 여진 불안에 차안에서 밤새웠죠”

-검사·수사관…1인 5역 연기로 6억 뜯어내

-어두운 미래에…‘우울증 20대’ 매년 증가

-사육신 제사상 엎은 50대 대법, 벌금 50만원 확정

-檢 ‘스폰서 검사’ 내주 소환키로…추석연휴때 출근해 증거찾기 총력

-방광염 환자 5명 중 1명 ‘50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