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은정 기자
2022.11.21 17:18:37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하인크코리아(373200)는 이사회에서 비엔티인터내셔널과의 소규모 합병을 승인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합병회사(존속회사)는 하인크코리아, 피합병회사(소멸회사)는 비엔티인터내셔널이다. 합병 비율은 하인크코리아와 비엔티인터내셔널이 1대 0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자원 통합으로 경영효율성 강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