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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응태 기자 2022.02.23 18:10:3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디엔에이링크(127120)는 유성씨 외 37명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의안상정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