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은비 기자
2022.10.19 21:09:11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덩치 200배 커도 규제에 갇힌 ETF
-남궁훈 물러나고 ‘김범수의 시간’ 온다
-檢 이재명 정조준…민주당 전격 압수수색
-상상인저축 이어 신협까지…대출문 닫는 제2 금융
△카카오 대란 후폭풍
-취임 7개월 만에 물러난 구원투수…1년새 CEO만 4명 바뀐 카카오
-‘책임 공방’ 중 거듭 사과한 이유는
△수습 나선 카카오
-카카오, 무료 사용자도 보상 검토…2개월 내 유사사고 방지 시스템 구축
-IDC 재난관리시설 지정·이중설비 의무화 추진
-장애 5일 지나서야 정상화…우려했던 데이터 유실은 없어
△대학 개혁 막는 총장선출제
-‘파벌·청탁·포퓰리즘’ 구태 선거에…상아탑, 학문연구·혁신 멈췄다
-총학생회가 감 놔라 배 놔라…이사회 권한 침해
-美 하버드·UCLA ‘혁신 총장 초빙’에 2년 공들여
△ETF 상장 20년, 성과와 과제
-ETF 제도·투자문화 개선…‘자산배분 솔루션’으로 진화 유도해야
-“개인 위한 장기·분산투자 플랫폼 될 것”
-블라인드제도로 중소운용사 보호…2900개 상장된 美서 배우자
△종합
-코너 몰리는 지방 부동산→부실대출 증가…시장에 부정적 시그널 줄수도
-도발 수위 높이는 北에 경고…美, ‘B-1B’ 괌 배치
-조선업 글로벌 초격차 확보…원·하청 처우 격차도 개선
-우영우·수리남 덕 본 넷플릭스…3분기 실적·가입자 껑충
△정치
-檢 압수수색에 반발한 민주당 “초유의 일, 유례없는 정치탄압”
-“北 SLBM 대응위해 핵잠 3~6척 필요”
-폴란드 향하는 K9 자주포·K2 전차…위풍당당 출고식
-與 원외위원장 만난 尹 “한마음 한뜻”
△경제
-30대 기업, 에너지 효율 5년간 年 1%씩 높인다
-‘환율상승=수출증가’ 공식 깨졌다
-“주요 수출국 경기부진…경상수지 흑자폭 확대 쉽지않아”
-공정위 ‘데이터룸 입실 인원제한’ 소송서 구글에 승소
△금융
-“이자 폭탄 피하자” 금리상한형 주담대 가입 급증
-‘연 6% 예금’까지 내놨다…저축銀 고객 사수 안간힘
-카카오 먹통사태, 남일 아니었네…은행 전자금융사고 5년간 420건
-한발 먼저 금리 올린 케이뱅크, 수산액 3개월새 2조 늘어
△글로벌
-‘시진핑 책사’ 왕후닝, 전인대 위원장 유력
-“치솟는 인프레 잡기 위해 긴축 고삐”…ECB ‘10월 자이언트스텝’ 힘실려
-英 9월 물가상승률 10.1%…40년만에 최고치
-“이란, 러에 무기 제공 합의”…우크라, 이란과 단교 추진
△산업
-정의선 “車 부품업계 ‘전동화 전환’ 총력 지원”…현대차, 5.2조 쏜다
-LX인터, 포승그린파워 인수 완료…친환경 신재생 발전사업 본격 추진
-침수 피해 포스코, 영업익 1조원대 붕괴
-레미콘 ‘셧다운’ 잠정 유보
-현대제철 ‘4족 보행 로봇’ 세계 철강업계 안전보건 최우수상
△제약·바이오
-신라젠 항암 후보물질 베일 벗는다
-독보적 기술 통해 바이오 시밀러 가격 파괴
-올해 환차익 1742억…셀트리온헬스케어, 킹달러에 웃다
-비엘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효력 검증 성공”
△과학카페
-음료에 마약성분 의심될 때…진단키트로 현장서 1분 만에 色 변화 확인
-“우주탐사 시대 본격화…수소·핵융합 기술 등 韓강점 피력해야”
△증권
-오락가락 코스피, 외인은 그래도 샀다
-이 와중에 카카오 폭풍매수…겁 없는 개미들, 괜찮을까
-증권사 5곳 순익 3분의1토막…바닥 무너진 증권株
△증권
-“멀티노즐 잉크젯 프린터 헤드 시장 개척”
-다시 끓는 바이오주…바닥 찍었나
-리오프닝에 급브레이크…‘퀵커머스’ 생사 기로
-이자수익+시세차익…금리상승기 뜨는 ‘만기매칭형 펀드’
△부동산
-특별법 흐지부지되나…리모델링 추진 단지 혼란
-은마아파트, 19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
-“자율화 기술 진보, 윤리적 고민 줄여줄 것”
-로봇이 외벽 칠하고 도장…현대엔지니어링 기술 콘퍼런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무리한 노동개혁이 노조 불신 불러…‘노사 상생 위한 대화’에 최선 다할 것”
-‘노란봉투법’ 노사정 타협 가능해…검수완박하듯 만들면 부작용 생길 것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최우수작
-인간 선악의 실체, 인형 활용한 아이디어 돋보여
-통영 채운 소리의 향연…클래식 대표 음악제 정착
-인간과 자연의 관계 고찰…대중성·예술성 다 잡아
-동서양 악기의 조화, 수준 높은 ‘현대 시나위’ 선봬
-대사 없이 노래로만…그리스 신화 현대적 재해석
-멤버 13명 ‘시너지’…K팝의 글로벌 파급력 증명
△피플
-“80~90%가 현지인…익숙한 듯 신선한 음악 통했죠”
-현대차그룹, 이동약자 위한 모빌리티 지원
-대한상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단 유럽 파견
-LX 판토스 ‘취약계층 아동 환경교육’ 지원
-최정우 포스코 회장, 44대 세계철강협회장 취임
-테너 손지훈, 제72회 비오티 국제 콩쿠르 우승
△오피니언
-‘오징어게임’ 이면의 어두운 그림자
-이재영 복귀, 진정한 사과가 먼저다
△전국
-목동 재건축·재개발 시급…명품 주거단지 조성해 활력 찾을 것
-DJ·盧 관련 도서만 빼곡…경기도교육청 서가 ‘이념 편향’ 논란
-대전시의회 ‘사립유치원 교육비 지원’ 시끌
△사회
-출구 안 보이는 마포 소각장 갈등…서울 ‘쓰레기 대란’ 오나
-스토킹 범죄자도 전자발찌 채운다
-“성범죄자가 이웃이라니 불안해서 못 살아”
-5·18 주도하다 옥중사망한 박관현 열사 유족에 국가가 3억 배상
-여순사건 74년 만에 첫 정부 주최 추념식 열려
-김근식 재구속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