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송재민 기자
2026.02.02 14:23:12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미국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비중국산(Non-China) 배터리’ 선호 기조가 강화되면서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당사는 안정성이 높은 각형 컴팩트 제품과 삼성배터리박스(Samsung Battery Box·SBB)를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 하이니켈 제품뿐 아니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비중도 늘려가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공급 과잉 우려와 관련해서는 기존 전기차 생산라인의 ESS 전환이 진행되고 있지만 제품 검증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한 데다, 수요가 높은 LFP 양극재와 각형 배터리 중심의 기술 역량 확보도 요구돼 증설 속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SDI(006400) 2025년 4분기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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