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태진 기자 2024.11.12 21:53:32
종암경찰서, 9월 숨진 A씨 자금흐름 추적연이율 수천% 금리 돈 빌렸다가 괴롭힘 당한 듯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30대 싱글맘이 사채업자로부터 불법 추심을 당하다 숨진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