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강민구 기자
2022.01.20 22:12:57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유가 100달러 임박…경제 회복에 찬물
-전주 탄소산업, 익산·논산 식품 GGM처럼 상생일자리 만든다
-현대차 이어 기아도…중고차 시장 진출 공식화
-신동빈 “새 고객·시장 창출에 투자 집중”
-[사설]길어진 코로나와의 싸움, 설 연휴 대응에 결과 달렸다
-[사설]3월 종료 자영업 금융 지원, 안전 장치 반드시 있어야
△2면 종합
-재계 “국민연금 대표소송 수탁위로 일원화 반대”에 한발 물러선 복지부
-러, 벨라루스에도 병력 집결…바이든 “푸틴, 우크라 침공 땐 재앙 맛볼 것”
-‘핵·ICBM’ 다시 꺼낸 北, 文 ‘한반도 평화구상’ 원점
△3면 고유가發 세계경제 먹구름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른 유가 급등…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불 붙이나
-미·러 ‘우크라 담판’ 결렬 땐 유가 더 오를 수도
-급등하는 유가에 재평가 기대감…모처럼 웃는 정유주
△4면 종합
-LG엔솔發 머니무브…마통 ‘이틀간 7兆’ 늘어
-사상 초유 ‘21개월 영업정지’ 땐 HDC 현대산업개발 사실상 퇴출
-“확진자 7000명 넘어도 바로 방역전환 안해…추세보며 결정”
-전문가 4만명 양성…K메타버스, 세계 5위로
△5면 공수처 출범 1년
-구속·기소 ‘0건’ 空수처…부실수사·사찰 논란으로 폐지론 대두
-갈등 불씨된 공수처법…대선 후 전면손질 불가피
-“통신자료 조회땐 의무 통보 법제화 해야”
△6면 정치
-尹측 “불쾌” vs 洪 “방자하다”···국민의힘, 공천갈등으로 또 내홍 겪나
-李, 투자의 귀재와 대담···尹, 생활밀착형 행보
-“당선후 국민신뢰 50% 못넘으면 사퇴”
-수소·방산수출·기업수주…‘경제 실리’ 챙긴 文 대통령
-여야, 표심 의식한 ‘추경 증액’ 압박 지속
△8면 경제
-일자리 열 중 하나는 공공일자리
-역대급 세수오차…가장 큰 원인은 ‘집값 급등’
-“탄소중립, 요소 재정부터 파악해야”
-팬데믹 후 재택근무 12배↑ 경제성장률 하락 완충 역할
△9면 금융
-카카오페이 경영진 먹튀 논란에…‘스톡옵션 제도’ 손질한다
-정태영 “암호화폐 거품 걷히고 있다”
-여야 “5000만원까지 비과세” 한목소리 가상자상 관련법 제·개정 ‘급물살’ 타나
-신한銀, 업계 최초 ‘퇴직연금 적립금 30조’ 돌파
△10면 글로벌
-베이징올림픽 후원사들 “美·中 눈치에 홍보 진땀”
-中 ‘성장률 5%’ 사수 총력…기준금리 두달째 낮췄다
-‘자승자박’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보류 가닥
-오미크론 쓰나미에 일손 사라지는 日
△11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민선 7기 도정 마지막 해, 재선 도전 천명한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국내외 765개 기업 유치…신성장 동력·일자리 잡았다
△12면 산업
--인재·미래·선한가치로 ‘뉴 롯데’ 이끈다
-삼성전자, 인텔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왕좌’ 탈환
-세아베스틸 지주사 전환 “지속가능 기업으로 도약”
-완성차 “3년 미뤄온 중고차 사업 더는 못 늦춰”
-찬밥 저유황유···이제는 귀하신 몸
△14면 ICT·기업
-또,또,또 리더 교체···카카오 신뢰회복 안간힘
-SKT·KT “불공정” vs LG U+ “소비자 편익”
-시음·큐레이션으로 취향 저격···‘와인 성지’ 꿈꿔요
-“OTT 등장으로 빅뱅 가속···차기정부, ‘통합 미디어 부처’ 신설해야”
△15면 식품박물관 시즌 5 어메이징 오트
-매일 아침 우유 마시듯 귀리 한잔…건강한 맛에 ‘어메이징’
-콩·아몬드·오트 비건 시장 정조준
△16면 이윤희의 아트in스페이스
- 더없는 낭만의 무대거나, 세상끝 절망의 벽이거나
△18면 증권
-코스피 흔들리니 또 공매도 기승…불안한 개미들 다 떠날라
-올해도 공모주 열풍 계속…오토앤 상장 첫날 상한가
-‘개미 17만’ 신라젠도 상폐 위기인데…오스템임플란트 퇴출여부 촉각
△19면 증권
-실탄 장전 나선 PEF, 곳곳서 블라인드펀드 조성 ‘잰걸음’
-작년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 서학개미 돌풍 영향 ‘사상최대’
-“亞 부동산 큰손으로”···워버그핀커스의 선택과 집중
-“100조 청약자금 잡자”···증권사들 LG엔솔 환불금 ‘유치전’
△20면 부동산
-아파트 경매시장 꽁꽁 얼었지만…‘6억 이하’는 여전히 불장
-‘2종 7층 규제완화’ 첫 적용..방배 15구역, 1600가구 공급
-국토부·서울시 ‘엇박자’에…서울역 쪽방촌 개발 ‘표류’
-월세 부담에 허리 휘는데…“정부 세액 공제 한도 높여야”
△22면 여행
-산지천 물길 따라 옛 멋이 흐른다
-카페에 앉아 100년 세월의 흔적을 음미하다
-특산물·천연재료로만 만들어 달콤함과 건강 둘 다 잡았다
△24면 스포츠
-노캐디·노카트 가능…진짜 대중 골프장 늘린다
-벤투호 K리거, 마지막 ‘오징어게임’
-배선우 “올핸 준우승 단골 꼬리표 떼고 무조건 우승”
-노승열, 스릭슨과 후원계약…“PGA 우승하고 싶다”
△25면 오피니언
-[목멱 칼럼]‘언 발에 오줌 누기’식 공약들
-[공관에서 온 편지]우한에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기자수첩]‘가짜 명품’ 프리지아 논란서 지켜야 할 선
△26면 피플
-중대재해처벌법도 ‘피해자 보호’라는 화두의 연장선이죠
-김종암 한국항공우주학회장 “항공우주 도약 원년, 독립 우주기구 설치해야”
-두산 유희관 ‘은퇴 기자회견’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中企 신산업 전환 돕겠다…지원자금 확대”
-서울연극협회장에 박정의 연출
-‘비정상회담’ 출연 방송인, 국제문화교류 홍보대사로
-“서울대 합격자에게 감사메일도 받았죠”
△27면 사회
-이런 문자에 속지 마세요
-여전히 판치는 ‘지역상품 깡’…정부, 칼 빼들었다
-김오수, 박범계에 반기 이유는 “이러다 중앙지검장도 알박기”
-“朴 전 대통령 쾌유 기원합니다…혹한에도 ‘화환’ 지키는 지지자들”
-재력가에 ‘프로포폴’ 놔준 병원장, 선처 호소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