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자인마이러브, 도서 5천권 기부

by김태형 기자
2020.08.24 19:00:0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사회적기업 디자인마이러브 이윤형(왼쪽) 대표가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김흥권 회장에게 도서 ‘나에게 쓰는 편지’ 5,000권을 기부하고 있다.

적십자사는 기부 받은 도서를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대한적십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