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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후섭 기자 2020.06.24 16:28:16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대교(019680)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지난 23일 보통주 201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강 회장의 지분율은 9.12%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