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진우 기자
2016.02.15 17:25:12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리츠칼튼호텔 서울은 15일부터 29일까지 골든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5일 오후 1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100시간 동안 전 객실을 5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숙박은 29일까지 가능하며 클럽층 이상 투숙 시 클럽 라운지와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클럽 라운지에서는 조식, 애프터눈 티와 디저트 등 하루 5번 음식이 서비스된다.
리츠칼튼 서울 마케팅팀은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이 지나고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며 여행과 힐링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리츠칼튼 서울은 발코니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가까이에서 봄을 느끼며 도심 속 휴양을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을 통한 예약은 17만 5000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다. 예약 가능한 객실 수는 한정돼 있다. 예약확정 후 취소 및 환불은 불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02-3451-81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