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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성문재 기자 2015.03.31 17:42:02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롯데케미칼(011170)은 지난해 신동빈 대표이사 회장에게 16억25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허수영 사장은 6억19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