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노희준 기자
2016.07.26 18:11:25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하반기 신규보증 규모를 4조3000억원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신보는 26일 대구 신서동 본사에서 전국본부점장회의 개최해 이 같은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또, 경기민감업종, 수출기업 등 경제활력 회복 분야와 창업기업, 유망서비스 등 경제 성장동력 확대 분야를 중점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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