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5.10.07 22:26:40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정도경영 넘버원 ‘두산’
-대중에 받은 사랑, 다시 나누는 스타들
-반도체의 힘..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7.3조 ‘깜짝 실적’
-서울 아차산 일대 조선 황실 땅 경매 나왔다
△줌인
-훈민정음 창제 569돌 세종대왕..대왕님, 울다 웃는다
-땅값의 1%도 안되는 빚 때문에..조상땅 넘어갈 판
-[사설]노벨상 열패감을 어떻게 풀 것인가
-[사설]KFX사업, 목표와 절차부터 잘못됐다
△종합
-영업이익 절반 반도체서 벌어..삼성, 초격차 기술력 입증
-노벨화학상, ‘DNA 복구’ 린달·모드리치·산자르 공동수상
-과학분야 노벨상 21명 배출..일본 기초과학의 저력은
△新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소외지역 찾는 뮤지션들, 숨은 클래식 영재 발굴 ‘보람 두배’
-백화점.온라인몰선 ‘NO’..갈길 먼 문화 복지
-션·정혜영, 38억원 기부..스타라 쓰고 ‘기부천사’라 불러요
-연예인 따라 얼음 뒤집어 쓰고 환우 돕고..기부, 참 쉽네!
△제3회 천사기업대상
-톱5 중 3곳 ‘지주사’..투명경영의 힘
-고용관리 삼성SDI, 사회공헌 LG전자 ‘넘버1’
-“건강한 기업 만들기 첫단추 기대
△정치·경제
-”뉴스를 미끼상품 삼은 포털..편집 기준, 수익 모델 공개해야“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
-청년희망펀드 예산부족·사업중복 논란
-장례식장 ‘외부음식 반입’ 가능해져
△금융
-최윤 아프로그룹 회장, 대부업 넘어 종합금융사 ‘도전’
-”조선업 구조조정 위한 협의체 만들 것“
-국민들이 본 금융정책..‘200점 만점에 92.7점’
△산업종합
-[현장에서]울고 싶다..나는 폭스바겐 골프 오너다
-대형 세단에서 승합차까지..10월 ‘큰 차’ 전쟁
-삼성전자 ”1000개 기업에 스마트공장 전수“
-KT&G 백복인號 출범..인사잡음 일단락
△산업
-최태원 11년 꿈 ‘넥슬렌 세계화 프로젝트’ 결실
-스마트폰 ‘가을대전’ 점화
-구글 ”한국 앱 성공요인은 신기술·디자인“
△생활산업
-‘TV 밖으로’ 나온 홈쇼핑..부진 늪 탈출할까
-롯데, 스펙 안 본다
-국산과일, 수입산에 뺏긴 인기 되찾아
-남양유업, 러시아에 ‘인스턴트 커피’ 첫 수출
△컬처&스포츠
-오페라 사색에 빠지다
-서정적 연주, 유려한 음색..바로크시대를 듣다
△문화
-한국 단색화, 세계에 활짝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 경신..왜 김환기인가
△프레지던츠컵 골프 티오프
-포섬은 팀워크가 생명..‘베프’끼리 한조
-울퉁불퉁 그린..베테랑 미켈슨도 고개 절래절래
-월드컵 예선 쿠웨이트전..40도 찜통더위가 최대 적..‘중동파 활약을 부탁해’
△스톡마켓
-삼성전자 깜짝실적 타고, 電·車 다시 달린다
-”상장통해 웹드라마 진출..2020년 매출 1000억 자신“ IPO 출사표 미스터블루
-[현장에서]퇴직연금 투자자엔 ETF는 ‘그림의 떡’
△마켓in
-KB금융, 대우증권 인수자금 마련 순항할 듯
-홈플러스의 힘..올해 M&A 자문 1위
-네이버 2년만에 회사채시장 노크
-우리銀, SPP조선 매각주관사 선정작업 시작
△글로벌마켓
-세계경제 6년만에 ‘거꾸로 성장’
-아베 핵심 관료 그대로 ‘겉핥기 개각’
-2452조원..美대기업, 조세피난처에 쌓아둬
-폭스바겐 ”내년 1월부터 리콜“
-배기가스 파문에..코발트값 오르나
-헤지펀드 8월 성적표 ‘최악’
△2015 세계여성경제포럼
-‘원더우먼 에이미’..역경 이겨낸 선물이죠
-에이미 멀린스는..정강이뼈 없이 태어나 육상선수, 모델, 배우로..‘가장 아름다운 여인’ 뽑히기도
△사람들
-조석 사장 ”한국, 세계 원전업계 리더“
-김정숙·안숙선·박향숙씨 ‘2015 삼성행복대상’
-”부모님 뒤이어 기능 금메달 딸래요“ 전국기능경기대회 이색 참가자들
-”한국 미래 100년, 책으로 준비해야“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장
△오피니언
-[목멱칼럼]TPP라는 숙제 떠안은 중국
-[기자수첩]中 화장품 규제 벽..기술력 없인 못 넘어
-[데스크의 눈]대놓고 ‘호갱님’
△사회·부동산
-세종 정부청사 코앞에서 ‘임대아파트 불법분양’ 판쳤다
-”스펙 중심으로 왜곡된 대기업 공채, NCS가 해법“ 2015 NCS 컨퍼런스
-영등포·광명도 전세 3.3㎡당 1000만원 넘어
-포드·재규어·지엠 9779대 리콜
-외교관 시험, 또 ‘여풍’
-다시, 고개 든 관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