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법인세 쑥, 공제율 뚝..해외 稅혜택이 부러운 韓기업

by윤종성 기자
2017.12.06 22:00:04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법인세 쑥, 공제율 뚝..해외 稅혜택이 부러운 韓기업

-4차산업혁명 본보기..‘방탄소년단 신드롬’

-비트코인 선물 거래 국내에서는 못 한다

-“최저임금에 정기상여금 포함하자”

-[사설]청와대와 검찰총장의 적폐수사 엇박자

-[사설]파리바게뜨 사태 노사 대화로 풀어야

△줌인&

-SNS 연결하고, 팬은 연대하고, 세계로 쑥 확장

-文대통령, 시진핑과 3번째 정상회담

-러시아 없는 평창 올림픽 ‘흥행 직격탄’

△한국만 커지는 기업 稅부담

-대기업 내년 稅부담 눈덩이..비과세 줄어 법인세 실효세율 인상도 불가피

-재계 ‘증세 쇼크’..“투자의욕 꺾기만 하는 정부”

-세율 35→20%로 낮춰..美기업, 10년간 1630조원 덜 낸다

△최저임금, 이대로는 안 된다

-“수입 줄어도 임금은 올려야..사업 접고 취업하는 게 속 편할듯”

-‘작은 식당에 똑같이 적용, 말 안돼’..업종별 차등 공감대

△정부, 비트코인 선물거래 금지

-‘야생 황소’ 비트코인 고삐 잡을 수단인데..대책없이 ‘막고 보는’ 정부

-NYSE 모기업 CEO “비트코인 선물거래, 가장 먼저 안한 건 바보같은 짓”

△정치

-여야 원내대표, 4박5일 숨가빴던 예산안 처리 소회

-예산전쟁 판정패 한국당..새 원내대표로 전투력 회복할까

-文대통령 “선제타격으로 전쟁나는 방식, 용납 못해”

-트럼프, 美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명령

-靑 “조두순 분노에 공감하지만..재심 통한 무기징역은 불가능”

△경제

-KDI “내년 성장률 3% 못 미칠 것”

-中 꺾은 한전..21조 ‘英원전 우선협상자’ 따냈다

-EU ‘한국은 조세피난처’ 지정, 왜

△금융

-신용카드로 보험료 결제 확대 주춤..수수료에 발목

-농협금융, 최연소 여성임원 발탁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연 2%대 복귀

-[재테크 한수]100만원까지 납입보험료의 13.2% 받아

△산업&기업

-삼성전자, 인텔 넘고 장비매출은 대만 제쳐..반도체 ‘통합챔프’ 코리아

-SK에너지 사장에 ‘재무통’ 조경목 내정

-삼성 건조기 ‘10점 만점에 10점’

-30대그룹 종업원수 5년새 7만명 늘었다

-협력사 매출 껑충..GS칼텍스 상생경영 결실

△산업

-손영권 “우린 빅데이터 회사”..삼성, 4차 산업혁명 큰그림

-케이블TV 티브로드, 9일부터 진학상담 방송

-방통위, 구글·페이스북 규제 강화 나선다

-SKT “휴가 병사 하루 2200원에 데이터 무제한”

△소비자생활

-‘궐련형 전자담배’ 잘나가니..편의점들 싱글벙글

-신세계百 앱, 100만 회원 돌파

-사람을 위하니 사람이 몰려..‘가심비’ 앞세운 유통가

-롯데제과, 아이스크림에 살아있는 유산균 담아



△중소기업·벤처

-M&A·산학협력연구..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

-KCC 선박용 방청도료, 9년째 ‘세계일류상품’ 선정

-‘유진로봇’ 미래 위해..신경철 대표, 최대주주 자리 양보

-김경수 에몬스 회장 “文대통령 초청에 사명감 더 생겨”

△식품박물관(죠리퐁)

-영양가 없는 뻥튀기는 가라..굶주린 아이들 배불린 ‘퐁이요~’

-죠리퐁의 기적..남매 ‘잃어버린 52년’ 이어줬어요

△오토&라이프

-각사 대표선수 납시오..수입차 ‘올해 베스트셀링카’는 누구

-[타봤습니다]마세라티 삼총사, 르반떼·콰트로포르테·기블리

△증권&마켓

-수주 낭보 울렸지만..삼성重 비보에 가라앉는 조선株

-한달새 1910억 유출..‘간판 펀드’들의 굴욕

-내년 회사채 만기 6600억..삼성重 신용등급 ‘빨간 불’

△증권

-6일 연속 상한가 속출..코스닥 ‘묻지마 투자’ 열풍

-터키업체도 동부대우전자 ‘군침’..연말께 새 주인 윤곽 드러날 듯

-文정부 추경 ‘모태펀드’ 44개중 26개 사실상 결성 완료

-금융위, 현대건설 32억·현대엔지니어링 12억 과징금

△문화&스포츠

-삼촌팬 공연장 불러낸 ‘아이돌의 힘’

-[문학대상 이 작품]에픽하이 콘서트 ‘위브 던 섬싱 원더풀’

△스포츠

-벤츠·호반건설..KLPGA ‘스폰서 빈자리’ 관심

-KLPGA 올시즌 가장 힘들었던 홀은?

-진성욱, 손 맞잡나..신태용호 ‘뉴페이스 반란’

-金메달 가격? 銀이 결정해

-롯데 투수 진명호·조무근 “같은 날 장가 가요”

△사람&나눔

-본지 법조출입기자의 고해성사..“유죄 추정을 반성합니다”

-“장애인 인권보장이란 말 없어질 때까지 힘쓸 것”

-삼성그룹 14년째 겨울철 쪽방촌 봉사활동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건국대 김동현씨 우승

-첫 드라마 주연 이준호 “부담보다 기대돼”

-신한銀 “벤처기업 혁신성장 위해 금융지원 확대”

-하나금투 “터키 총리와 금융진출 방안 논의”

△오피니언

-[목멱칼럼]드론 상용화 아직 이르다

-[데스크의 눈]최종구의 신관치

-[기자수첩]검찰, 언제까지 적폐수사만 할 것인가

△부동산

-목동 1~14단지 재건축 밑그림..최고 35층 5만여 가구로 탈바꿈

-35층 재건축 은마아파트, 서울시 연내 심의 물 건너가

-“1인 가구 증가로 횰로공간 각광받고 다주택보다 똘똘한 한채 소유 늘 것”

-민간 임대주택 초기 임대료, 시세의 90~95%로 제한

△사회

-‘특검도우미’ 장시호, 징역 2년6개월..檢 구형보다 높아, 왜

-‘국정원 특활비 수수 의혹’ 최경환 의원 檢 출석

-11월 미세먼지 ‘나쁨’ 하루도 없었다고요?

-서울 학원비 2년새 7.4% 올라

-서울시민 평균 나이 41세..10년 전보다 5세 많아졌다

-지리산 반달가슴곰, 야생에서 손자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