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황영민 기자
2024.02.28 18:00:00
道 2024년 1분기 재정집행 1차 점검회의 열고
31개 시군 부단체장에 1분기 재정 조기 집행 주문
적극 재정집행 통해 경제회복, 민간 소비투자 촉진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신속 재정집행을 주문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재정집행 1차 점검회의’를 열고, 1분기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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