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2.04.18 17:51:26
수서경찰서, 18일 '메신저 피싱' 일당 5명 구속 송치
'자녀 사칭' 피해자 55명으로부터 4억7000여만원 뜯어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자녀를 사칭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피해자를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피싱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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