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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겨레 기자 2021.10.21 18:36:53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멜파스(096640)는 주식회사 디에프에이프아이빗에쿼티 외 8명이 신주발행 금지 등 임시의 지위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