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아라 기자
2018.04.30 13:50:31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5~6일까지 ‘2018 신나는 꿈나무 동화마당’행사를 화성행궁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고풍스런 화성행궁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의 만남인 이번 행사는 재미있는 이야기 주머니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이라는 주제로 인형극 공연, 그림책 전시·체험,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그림책 읽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