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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황병서 기자 2023.02.28 22:54:24
A씨, 재물손괴 혐의''취업난 스트레스로 인한 범행’ 진술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상가 엘리베이터 등에 자신의 소변을 분무기에 담아 분사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