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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노재웅 기자 2022.04.19 17:56:11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이엔플러스(074610)는 중국의 전기 상용차 생산, 판매 업체인 강소 Fengchuen 뉴에너지 파워 테크놀로지에 약 58억원을 출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25.6%다.이엔플러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수익구조 다각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