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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안혜신 기자 2016.05.02 18:30:2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신후(066430)는 이에스에스홀딩스와 이장헌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