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고재우 기자
2015.01.15 22:13:56
[이데일리 고재우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부양책에 亞증시 훈풍...한국 ‘잠잠’
-김영란法 통과되나...골프장은 떨고있다
-올 180兆 투입해 창조경제 곧힌다
-정부-KT&G ‘240억원’ 줄다리기
△異잡지 면세 담배값 인상 복마전
-[사설]청와대 행정관에 놀아나는 정치권
-[사설]왜곡된 음원유통구조 혁파해야
-애연가 주머니 털기 정부-KT&G ‘동상이몽’
-정부 부담금 부과땐...담배회사 추가 매출 3분의 1토막
-‘시중가 70%’ 외국처럼 면세 담배 가격 올릴 듯
△2015년 5개부처 업무보고
-전국 17곳 혁신센터 조성...창업기업 ‘금융-마케팅’ 원스톱 지원
-내수中企 2400곳 수출 기업으로
-‘6000억 창조경제 펀드’ 금융 생태계 활성화
△정치
-선거구 획정 독립기구 합의...개헌특위 구성은 불발
-완전국민경선이 계파갈등 키우나
-김정은 곁 지키는 ‘빨치산의 후예들’
△경제
-올 성장률 3.4%·물가 1.9%로 하향...낙관론 접은 한은
-“리스크관리 잘하면 3.8% 성장” 최경환 부총리, 한은과 ‘온도차’
-“삼성 DNA로 경마산업 혁신하겠다”
△금융
-한동우 “인터넷은행 대신 복합상품으로 승부”
-신한銀, 은행장 대행 체제로 임영진 부행장이 직무 맡아
-국민銀, 4420억원 법인세 취소소송 승소
-기업銀 핀테크 지원대책 들은 朴대통령 “권선주 은행장 본 받으세요”
△세계로 뻗는 금융한류
-우리은행, 현지인 채용·번 돈 재투자...印尼 ‘로컬뱅크’로
-현지화 발목 잡는 ‘금융규제’ “부서 옮기려면 일단 출국 후 새 비자 받아야”
-“하루 전까지도 면접스케줄 오락가락...시간 잡느라 피 말라”
△산업
-삼성 수직계열화 완료...퀀텀닷TV 장악한다
-블랙베리 車OS가 인수설 불씨?
-삼성 ‘디자인 경영전문가’ 이돈태 전무 영입
-ICT업계 “온·오프 상거래 플랫폼 선점하라”
-전경련 다보스포럼서 “통일한국”
-최성준 위원장 “UHD방송으로 한류 재도약”
△생활산업
-CJ오쇼핑, 티몬 인수 추진...모바일 ‘올인’
-감자·양파볶음 ‘푸짐하게’
-‘벼랑 끝’ 위메프 할인 나서
-스타벅스, 사회공헌기금 1억5000만원 적립
△중기·제약
-에넥스, 리모델링 가구에 힘준다
-“IoT로 몸집 커진 시스템반도체 시장 공략”
-녹십자·일동제약 ‘불편한 동거’ 끝나나
-‘WHO 인증백신’ 녹십자 국내 최다
△재테크
-“10년간 유지하면 비과세...초저금리 시대 대안 급부상”
△초보아빠 쇼핑 노하우
-우리 아이 아토피 잡을 2000억마리 ‘균’ 투입하라
-유산균 발효유 효과 보려면...한 제품 찍어 최소 한달 이상 매일 섭취
△문화
-켜켜이 쌓인 빙하...‘시간의 영원’을 찍다
-유약 흐름따라 오색빛 회령도자 ‘오묘한 멋’
△골프&스포츠
-그린엔 찬바람만 ‘쌩쌩’...골프장 경영난 불보듯
-프로야구 10개 구단 “가을성정 겨울이 좌우”
-이청용 수술 불필요 소속팀 볼턴 복귀
-슈틸리케호, 내일 자존심 회복할까
△마켓
-코스닥 ‘풍선효과’로 580선 넘었다
-네이버, 시총 4위 탈환
-外人·기관 쌍끌이 매수...호텔신라 ‘스마일’
-공급과잉에 우유株 ‘미끄덩’
△증권
-애플 시총 키운 ‘주주친화’...삼성도 뒤늦게 시동
-高리스크 高수익 ‘종목형 ELS’ 꿈틀
△글로벌마켓
-안전자산으로 자금 대이동...전세계 ‘국채 랠리’
-핌코도 美국채 쓸어담는다
-佛 ‘IS 격퇴’ 지원하자 이슬람세력 해킹 ‘맞불’
-사업 접는 석유메이저
-‘아이폰보다 얇은’ 샤오미노트 출시
-美가전매장 라디오섀크 파산신청
△피플
-직원은 회사의 얼굴...첫인상 바꿔드려요
-“태양광 만한 미래 먹거리 없다”
-김민호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삼성전자,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3억원 지원
-멕시코 재벌 슬림 NYT 최대주주로
△오피니언
-목멱칼럼 증권업계의 핀테크 활용법
-미래의 청사진이 있기는 있는가
-8년간 월세로 1억원 내라는 정부
△사회·부동산
-집값보다 비싼 전셋집 100만 가구 “보증금마저 떼일라”
-성범죄 가해자·피해자 함께 근무...정신나간 서울시
-서울~광주 93분만에 주파 좌석공간 5cm 더 넓어졌네
-AI확산...전국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GS건설 2.8조원 해외건설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