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아파트 지하 분리수거장 화재로 폭발사고…소방관 14명 부상

by뉴스1 기자
2024.06.19 23:08:48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23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지하주차장 2층 재활용품 수거함에서 발생했으며 주민 2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2024.6.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