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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순엽 기자 2024.01.11 17:39:3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에이치앤비디자인(227100)은 서모씨 외 1명이 신주인수권행사 등을 이유로 한 주식 발행 및 상장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