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혜라 기자
2024.09.12 17:28:58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오늘(12일) 서울 동작구 일대에서 무료 세금상담 등 지역민들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사전 행사에는 구재이 회장, 나경원 의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행사 취지를 되새겼습니다.
세무사회는 추석을 앞둔 만큼 전통시장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용품을 상인들에 전달했습니다.
상인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상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장보기 캠페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독려했습니다.
[영상취재 강상원 양국진|영상편집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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