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4.05.02 22:32:46
페이스북에 글 남겨.."법적조치 취할 예정"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당선인은 2일 자신의 고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과 관련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학교를 다니며 일방적으로 누구를 괴롭힌 적도 폭력을 행사한 적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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