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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1.06.28 18:10:4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헬릭스미스(084990)는 우정규 씨 외 10인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8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