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텔레콤, 배당 증가 어렵고 현수준 유지 노력

by김현아 기자
2016.04.28 17:09:5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이 28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분간 배당성향을 늘리기 어려우며 현수준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배당은 재무 상태, 영업상태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면서도 “새로운 차세대 플랫폼 회사로 트랜스포메이션하는데 있어 일정한 투자가 선행되고, 주파수 경매에 CJ 인수 등에도 일정한 투자가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배당을 늘리기는 어렵지만,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향후 좋아지면 배당 상향을 검토하겠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