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대연 기자 2023.05.17 21:34:30
서울경찰청 소속 현직 순경 불구속 입건10대 미성년자와 수차례 성관계한 혐의
[이데일리 김대연 기자] 현직 경찰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10대 초반 여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입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