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6.11.16 16:45:26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은 고객과 예비 가맹점주 사이 온·오프라인 융합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작심독서실은 900년 역사를 지닌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보들리안 도서관에서 모티브를 얻어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조성했다. 서울 목동점 오픈 이후 여의도, 정자, 도곡, 역삼, 대치, 용인, 안양, 대전, 부산, 화성, 대구, 경남 진주, 시흥 배곧신도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 가맹점을 개설하고 있다.
작심독서실은 활발한 SNS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작심독서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은 가맹점 오픈 전부터 인테리어 사진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