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9.11.07 17:40:00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팝스타 앤 마리(Anne Marie)가 호평하며 화제가 된 싱어송라이터 ‘보민(Bomin)’이 데뷔를 앞두고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달콤한 메시지와 함께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최근 153엔터테인먼트와 153줌바스뮤직그룹의 전속 아티스트로 계약을 맺은 보민은 7일 프리데뷔 싱글앨범 ‘자꾸 생각나(You & I)’를 발표했다.
보민은 해외 아티스트들을 커버(Cover)하는 영상을 선보이는 유튜버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8월에는 틱톡(TikTok)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TikTok Spotlight’에서 최종 라운드에 진출, 아티스트로서의 발걸음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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