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23.10.30 17:01:53
여야 지도부·5부 요인 등 참석 예상
정부 출범 이후 이재명과 사실상 첫 소통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대통령실은 오는 31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환담과 관련해 “국회는 국민의 대표 기관이기 때문에 국회 지도자들과 만나게 되면 목소리를 잘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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