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호 기자
2015.11.13 17:04:23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3분기 누적 임금으로 9억7550만원을 받았다.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는 13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이 회장에게 급여 9억7500만원과 휴가비 50만원 등 9억755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송석정 전 사내이사에게는 7억7915만원을 지급했다. 급여 2500만원, 퇴직금 5억5415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