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상윤 기자
2024.08.08 21:49:49
10년물 국채금리 3.98%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 노동부는 지난주(7월 28∼8월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3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7000건 감소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4만건)도 밑돌았다. 지난달 실업률이 4.3%로 치솟은 것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