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은경 기자
2023.02.09 16:18:39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올해는 석유화학 업황의 점진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경영 환경 속에서 우선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대산 NCC 설비 투자가 완료되면서 LPG 사용량이 기존 20% 수준에서 40% 이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롯데케미칼(011170) 202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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