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2.05.03 16:17:30
3일 오전 11시 30분쯤 강남경찰서에 신고 접수
"임금체불 항의 위해 분신했다" 주장
전신 2도 화상 입고 병원 옮겨져… 생명 지장 없어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임금체불에 항의하기 위해 분신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