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26.01.22 14:21:02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통합, 대통령 평소 지론"
"정 대표 발표하기 전 연락 받았다" 밝혀
[이데일리 김유성 박종화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통합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청와대는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합당 제안과 관련해 사전 교감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22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기자들을 만나 “양당 통합, 정치적 통합은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었다”며 “이 문제에 대해 정청래 대표가 제기했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당내 의견을 수렴한다고 했으니 양당 간 논의가 원활히 진행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통합 제안과 관련해 사전 전달이 있었는지에 대해 홍 수석은 “정 대표가 발표하기 전에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민주당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국회에서 논의된 내용이기 때문에 청와대는 아는 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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