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답정너 국회, 사고만 나면 ‘플랫폼 규제’

by김소연 기자
2024.09.25 20:52:54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답정너 국회, 사고만 나면 ‘플랫폼 규제’

- “출산·육아하기 좋은 중소기업 세무조사 유예·세제 혜택 추진”

- MBK·영풍 공세 공개매수가 올린다

-이재용·정의선 ‘3세 동맹’ 한 차 탔다

- 은행권, 모집인 통한 대출 중단…주담대금리도 추가 인상

△종합

-“인간 수준 AI, 20년 걸릴수도” 장밋빛 전망 선 그은 AI 석학

-[사설]핵심기술 유출, 솜방망이 처벌 왜 놔두나

-[사설]군의관 부족, 의무사관학교 설립이 답이다

△플랫폼 과잉규제 논란

-사고 원인 안 따지고 “영향력 크니까” 플랫폼 규제…결국 소비자 피해로

-경영자 실수에도 플랫폼 규제…생태계 망가질 것

-미·중 빅테크 타깃 유럽식 규제…“그대로 적용 땐 국내업체만 피해”

△종합

-“학생 역량·성장에 방점, 대입 패러다임 전환”…논·서술형 수능 신호탄

- 58만명에 교통·숙박 특별할인…국내 관광활성화해 내수 진작 뒷받침

-딥페이크 성범죄물 알면서도 소지·시청땐 ‘최대 징역 3년’

-‘은행 예적금 이자+α’ 디딤펀드 퇴직연금 수익률 상승 역할 기대

△종합

-제네시스 계기판서 세탁기 돌리고…갤럭시폰으로 내 차 위치 찾는다

- 임신·육아기 ‘유연 근무’ 제도화 반차 때 30분 휴식 없이 바로 퇴근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반도체 ‘자국우선주의’ 심화…韓, 보조금 직접 지원 못할 이유없다”

-“현대차·GM, 한미 산업동맹 모범…日까지 확장하면 더 큰 시너지 가능”

△정치

-한동훈·이재명·조국 대리전 된 재보선…여도 야도 단일화가 변수

-더 벌어진 尹·韓…‘독대 재요청’ 두고 다시 신경전

-국감 증인명단 오른 김 여사 그룹회장·행장 줄소환 ‘촉각’

-9월 넷째 금요일은 ‘군인가족의 날’…27일 첫 행사

△경제

-합병·물적분할 시 일반주주 보호 방안 검토

-“금리인하, 집값·가계빚 둔화 기다릴 여유 없어”

-OECD, 올해 韓 경제성장률 2.6%→2.5% 하향 조정

- 막걸리·과자…우리쌀 팔색조 매력 알린다

△금융

-“대출 받기 힘드시죠”…인뱅 활용 편법대출 기승

-“대출모집인, 가계대출 주범 지목은 토끼몰이”

-카드대금·카드론 연체액 반년새 2000억 급증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나선 우리은행

- 카뱅, 중·저신용자 대출 문턱 낮춰

△글로벌

-‘제조업 르네상스’ 장담한 트럼프…“韓·中·獨 기업, 미국 몰려올 것”

-무디스의 경고…“美 부채 더 늘면 신용등급 내린다”

-헤즈볼라 “삐삐 폭발 책임져야” 이스라엘 정보기관에 로켓 발사

-中, 태평양 해역에 ICBM발사…“오커스 견제”

- 이번엔 해리스 캠프에 총격…인명 피해는 없어

△산업

-K배터리, 中 제치려면 안전성·기술 고도화 필수

-쓰레기·분뇨서 수소 추출…현대차그룹 ‘수소사회’ 앞당긴다

- MBK, 오늘 공개매수가 상향폭 확정

-낸드 이어 D램까지…中 반도체 거센 추격

-CJ, 사우디 손잡고 중동에 K컬처 확산

-현대글로비스, 中 전기차 1위 BYD와 해상운송 협력



△ICT

-애교 담은 목소리까지…AI 음성비서 ‘각축전’

-KT 최대주주 변경·YTN 민영화 ‘쟁점’

-‘카카오T’로 서울의 모든 자율주행車 이용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 애플 워치 제쳤다

△제약·바이오

-양극화 심한 시니어케어…실버타운 못가는 노인 모실것

-“에스티큐브 대장암 치료제, 효능 입증 넘어 새 역사”

-혁신기술 투자처 찾기 팔걷은 대형 바이오 기업들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플랫폼 2종 공개

△Auto&Life

-믿고 타요, 아우디 전기차

-[타봤습니다]BMW뉴530e 고요한 승차감, 민첩한 가속력 밤길·빗길 달려도 편안하네

△증권

-中 부양책에 구리 ‘반짝’ 전선·전력주 담아볼까

-“전립선암 치료제 내년 출시…방사성의약품 선도기업 목표”

-“이렇게 하면 불법 공매도”

△증권

- 자사주 쌓는 임원들, 네이버 바닥 시그널

- ‘밸류업’ 보·증·금, 첫날부터 빠졌다

- 체력 튼튼, 밸류업 지수 편입 엔씨소프트 저평가 매력 ‘쑥’

-투자자 오인 막는다…커버드콜 ETF서 ‘+%’뺀 미래에셋운용

△부동산

-전국 주택 절반이 노후화…‘얼죽신’계속된다

-서울서 10년간 싱크홀 223건…강남구 28건 가장 많아

- 건설사 발 빼는 위례신사선…위례 부동산 ‘먹구름’

-11월부터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

△엔터테인먼트

-돌아온 ‘베테랑2’…사이다 대신 ‘진짜 정의’를 묻다

-“한국 팬들 사랑해요” K떼창에 반한 팝스타들 내한 행렬

- 중앙그룹, 두바이와 콘텐츠 사업협력

- ‘행복의나라’ 홍콩아시안영화제 초청

- 필릭스, 유니세프 韓 친선대사 임영

△피플

-장기 실종아동 1070명…늙어가는 부모님 안타까워

- “인간의 욕망 처절하게 표현…악역으로 공감받아 뿌듯해요”

- 서울 유니버설관광 홍보대사에 천우희

- 서울신문 사장에 김성수

△오피니언

-[안종범의 나라살림] 중장기적·근본적 조세개혁 해보자

-[생생확대경]배추 한포기 2만원 시대

△전국

-‘차세대 수소에너지’ 새 지평 여는 경과원

-교육·출산지원 늘려 ‘생활인구 100만명’ 만든다

- 민자유치 실패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공영개발로 전환

-북수원 테크노밸리사업 속도 붙는다

-[서울곳곳]김구 선생 잠든 ‘독립운동 성지’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 재개장 앞두고 지역인재 채용

△사회

-취준생 열에 일곱 “돈 덜 줘도 서울갈래”…대기업도 지방이면 구인난

- 예상 밖 기소 권고에…檢 , 최목사·김여사 처분 고심

- 사회성 배울때 팬데믹 원격수업 초등학교 ‘학폭피해’ 역대 최고

- 대학보다 비싼 서울 영어유치원

- 경찰, 실종아동 정보 영장없이 제공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