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2.04.14 17:01:57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세영디엔씨는 지난 2019년 12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대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타법인 출자 등을 검토중에 있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회사는 또 “추후 1개월 이내 또는 확정되는 즉시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