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반값 전기료’로 호도한 산업부

by정병묵 기자
2016.08.10 21:37:2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1면

-‘반값 전기료’로 호도한 산업부

-원화 나홀로 강세···1090선도 뚫리나

-단속 심하다했더니···사실상 증세?

-2.2조 투입···‘9대 미래먹거리’ 키운다

△줌인

-박상영 “할 수 있다”···대역전극 만든 기적의 주문

-‘광복절특사’ 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원·달러환율 1100원선 붕괴

-글로벌 돈풀기 경쟁, 韓 신용등급 상향

-하루새 10.7원 뚝 떨어졌는데 아무것도 못한 외환당국

-美대선후보 보호무역 경쟁···원화강세 장기화될듯

△정치

-이정현 “정부에 맞서기만 하면 여당의원 자격 없다”

-박대통령, 오늘 與 지도부 회동 후 개각 가능성

-호남에 ‘與風’ 불라···텃밭 달려간 국민의당

-손학규, 새 정치조직 만든다

△경제

-수출 부진에 구조조정 겹쳐···제조업 취업자 4년 만에 줄었다

-은행가계대출 7월에도 6.3조 늘어

-상반기 세금 19조원 더 걷었다

△금융

-임종룡 “한진해운, 부족자금 자체 해결해야”

-‘운전경력 보험료 할인’ 2명까지 확대

-KB국민은행 고객 3000만명 넘었다

△산업&기업

-車 업계 ‘보릿고개’

-삼성 100억 규모 ‘나눔과 꿈’ 사회공헌 스타트

-환율 쇼크···산업계 ‘발등에 불’

-정제마진 반등 기대감에···정유사 ‘방긋’

△산업

-AI전문가 10년간 3600명 키워

-다날쏘시오 대표 “170개 O2O와 제휴”

-네이버 ‘파파고’ 4개언어 음성번역 ‘척척’

△소비자생활

-생선구이·찜닭···간편식 ‘메뉴 전쟁’

-신세계百 강남점 ‘새단장’

-에스티로더의 ‘안하무인’ 갑질

△제약·바이오

-SK케미칼 ‘L하우스’ 세포배양 백신 첫 상용화

-“공장건설, 운영 노하우···외국 제약사에 전수”

-에이즈, 선진국처럼 ‘예방투약’ 시급

△자동차

-‘가성비 짱’ 제네시스···獨·日 고급차 브랜드 제쳤다

-재규어 ‘F-페이스’ 세단 탄 듯 급코너링 안정적



△증권&마켓

-원화강세에···삼성전자 사상최고가 꿈 깨나

-슬금슬금 오른 中 펀드···‘선강퉁 대비 중소형펀드 주목’

-증권사 자본 늘리기에 주가 하락은 ‘주주 몫’

△마켓in

-두산건설, 돈 되는 건 다 팔았다···건설 프로젝트 확보 관건

-판교 알파리움타워 18일 본입찰 예정

-MBK파트너스 ‘칠전팔기’

△글로벌마켓

-2025년 1200조 시장···中 ‘스포노믹스’ 급성장

-혁신 사라지는 美경제···생산성 37년만에 추락

-한푼 아쉬운 사우디···교통범칙금도 인상

-흑인, 백인처럼 살려면 228년 걸려

-고령화·인구감소에 日편의점 ‘합종연횡’

△여행

-통영 ‘술값에 바다한상 다찌’

-속초·동해항 모항···47000t급 ‘국적크루즈’ 시대 열린다

△리우 올림픽

-지카 모기는 없는데···10번홀 악어, 3번홀 대형쥐가 걱정이네

-박태환 “4년뒤 재도전”···마린보이 ‘도쿄 부활’ 볼 수 있을까

-‘10-10’ 향해 다시 뛴다, 기보배 오늘 출격

-은메달 땄는데···웃지 못한 北 최효심, 왜

-탁구 단식 석패 정영식, 단체전으로 설욕 별러

-케냐 난민촌서 리우 트랙으로···비엘, 희망 향해 달렸다

-이번 올림픽에서만 金3 ‘펠피시’ 전설 안 끝났다

-휠체어 타고 활 시위 당긴 장애인 선수, 편견의 벽 꿰뚫다

△이코노 탐정

-진경준 대박 난 비상장주식, 왜 개미들의 무덤 됐을까

-“장외시장을 사적거래로 보는 나라, 개발도상국밖에 없어”

△피플

-독립유공자 후손 38명, 한국 국적 취득

-이기권 고용부 장관, 폴리텍大 방문

-한화토탈 ‘기술마스터’ 11명 뽑아

-설현·지코, 열애 인정

-김용 세계은행 총재 연임 ‘빨간불’

△부동산

-재건축 바람 탄 강동구 아파트, 일주일새 3000만원 올랐다

-주거용 오피스텔 전기료 ‘이중잣대’

△가마솥 더위 20일···낮밤 바뀐 일상

-한강공원은 취객·쓰레기 몸살

-카페·영화관은 올빼미족 북적

△사회

-‘최저임금’ 어겨도 사법처리될 확률은 2%

-‘수능없이 입학, 학비도 감면’ 대학가 ‘평단사업’ 반발 확산

-국세청, 전문 변호사 100명 확충